컨텐츠소비자2022-06-012022-06-02 백예린, 모니카&립제이 – ‘너머’ 하지만, 나는 각 예술 영역이 점점 깊이가 더해지는 것과 동시에, 각 영역을 넘나드는 새로운 콘텐츠 혹은 예술의 영역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