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O-8에는 공식 게임 마켓이 없지만, 본인이 저작권을 보유한 게임은 HTML5와 Windows·macOS·Linux 실행 파일로 내보내 판매할 수 있죠. 공동 개발자, 음악·그래픽 제작자 등이 있다면 해당 콘텐츠의 상업 이용 허락도 확보할 필요가 있음. 그런데, 대부분 혼자 만드시겠죠?
PICO-8에는 공식 게임 마켓이 없지만, 본인이 저작권을 보유한 게임은 HTML5와 Windows·macOS·Linux 실행 파일로 내보내 판매할 수 있죠. 공동 개발자, 음악·그래픽 제작자 등이 있다면 해당 콘텐츠의 상업 이용 허락도 확보할 필요가 있음. 그런데, 대부분 혼자 만드시겠죠?
그 미묘하고도 불규칙한 디테일을 콘텐츠에서 점점 마주할 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두꺼운 소설책의 페이지를 넘기는 대신 깔끔하게 요약된 줄거리만 보게 되듯 말이에요.
이것 좀 보세요. 가시가 걸린 채로 24시간이 지나면 염증이 생기면서 이렇게 목구멍에 천공이 생긴대요.
앤트로픽(Anthropic) 연구진이 공개한 논문 ‘Verbalizable Representations Form a Global Workspace in Language Models (언어 모델에서 발화 가능한 표상은 전역 작업 공간을 형성한다)’이 꽤 흥미롭습니다.
매번 ‘이제 또 할 이야기가 있을까?’ 하게 되는 토이스토리. 전작들이 계속 완벽했기 때문에 늘 그 생각을 하게 된다.
이정도 아이디어에 문장을 덕지덕지 이어붙여 결국 중편 소설 하나를 완성해낸 엘러스테어 레이놀즈에게 박수를 보낸다. 끝까지 읽긴 했지만 더럽게 재미 없었음.
가브리엘 제빈의 ‘내일 또 내일 또 내일’을 단순히 소년 소녀의 성장담이나 성취에 관한 기록, 혹은 일반적인 연애소설 등으로 분류해 버리는 건 왠지 좀 아쉽다. 이 작품은 실제 존재하는 사람들의 삶을 하이라이트 없이 그대로 떠 올린 것 같기 때문이다.
사실 지금 글을 쓰는 이유는 책 소개보다 지금 내 앞에 앉아있는 어떤 남자를 고발하고 싶어서이다.
언제부터인가 건널목 신호등에 적색 잔여 시간 표시등이 생겼다. 녹색불이 켜질 때까지 남은 시간을 친절하게 카운트다운 해주는 전광판이다.
한여름에는 누가 뭐래도 청량한 여성 보컬이 어울린다. 물론 봄에도, 가을에도, 겨울에도 그렇긴 하지만… 오늘은 한번 인디씬 위주로 소개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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