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2021-11-292021-11-29 동심파괴범 아까 옷 사러 갔을 때 맘에 드는 옷 고르고 있었거든. 근데, 어떤 꼬맹이가 다가와서 이러는 거야.’와. 큰 개다’ 이래. 그러면서 머리를 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