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소비자2022-01-302022-03-03 영화 vs 소설, 드라이브 마이카 덧붙여진 이야기들이나 서사들이 덤덤하고 평화로운 영상 위로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계속 뛰어올랐다. 그리고, 그게 너무 불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