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2021-11-182021-11-19 시작 시작이라는 건 아직 그 결과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더 가슴 두근거리는 것인지도 모른다. 내일 이곳의 첫 손님이 될 생각을 하니 나도 가슴이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