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은 어디에나 – 임선우

올해 처음 읽은 책은 작년 말 친구가 소개해줬던 책들 중 하나인 임선우의 ‘초록은 어디에나’였다. 이 책에는 ‘초록 고래가 있는 방’, ‘사려 깊은 밤, 푸른 돌’, ‘오키나와에 눈이 내렸어’ 이렇게 세 개의 단편소설과 ‘초록은 어디에나’라는 에세이 하나가 담겨있다.

2025년 나만의 랭킹

올해의 사건: 갈비뼈 실금 재작년에는 교통사고, 작년에는 발목인대 파열, 올해는 그냥 넘어가나 싶었는데 지난달에 건널목을 건너다가 사고를 당해 갈비뼈에 실금이 가고 말았다. 골절 보험금도 받음. 보험이 있다면 갈비뼈 실금 강추. 그러다가 칵 부러지게 되면 나는 모름.   올해의 노래: 사브리나…

회사라는 ‘인정욕구’의 감옥에서 나를 지키는 법: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2025)

무난히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했다면 이 드라마의 ‘김 부장’은 바로 당신이다. 아직 신입사원 혹은 대리, 과장일 수도 있겠지만 어느 순간 김 부장과 동일한 위치에 서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테니 말이다. 그리고 천천히 그 자리에서 내려오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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