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치타

아크릴 마카를 샀다. 물건 위에 그림을 그려보고 싶어서였다. 생각보다 색깔이 매끈하게 칠해지지는 않는데 여러번 덧칠을 하면 나아진다고 한다. 하지만 귀찮아서 그러고 싶지는 않음.

이어폰 케이스 위에 그려봤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멍하니 있는 걸 더 좋아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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