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연말인가? 미안하지만 이 곡을 듣기 전에는 세븐틴도, 부석순도, 부승관도 몰랐다. ‘밥이나 한잔 해'(개인적으로 제목이 너무 촌스럽다고 생각함)에서 김희선이 너무 좋아하는 곡이라고 하길래 한번 들어봤는데, 좋아서 꽤 많이 돌려 들었던 기억은 남. 그래도 이게 올해 탑일 줄이야. 그래도 몇 년…
벌써 연말인가? 미안하지만 이 곡을 듣기 전에는 세븐틴도, 부석순도, 부승관도 몰랐다. ‘밥이나 한잔 해'(개인적으로 제목이 너무 촌스럽다고 생각함)에서 김희선이 너무 좋아하는 곡이라고 하길래 한번 들어봤는데, 좋아서 꽤 많이 돌려 들었던 기억은 남. 그래도 이게 올해 탑일 줄이야. 그래도 몇 년…
이전에 이처럼 아름다운 뮤직비디오가 있었던가? 뛰어난 색감도, 그들의 분위기나 연기도 음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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