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남부 특징: 마테라,포지타노,아말피

역대급으로 더웠던 이탈리아의 여름
휴가로 다녀온 그곳 남부의 특징을 스케치 노트로 남겨봄

렌터카, 두 눈 부릅뜨고 예약 안 하면 수동 당첨

좁아진 길에서 맞은편 버스와 마주치면 군말 없는 후진

땀방울이 멈추지 않는 기적의 온도, 치르쿰베수비아나 폭염기차
(에어컨 있음)

상큼함 한도초과 레몬 제국, 레몬 전용 쓰레기통은 오바 아님?

포지타노 길 벽에서 터져 나오는 생명수, 프레세페

토핑 제로, 단일소스로 쿨하게 승부하는 절제된 맛(없는 피자)

오렌지 함량이 훨씬 높다더니만, 국내와 별다를 것 없는 환타

시선이 닿는 곳은 절경, 바닥을 내려다 보면 쓰레기 천지

바닥의 쓰레기가 무색하게 블락마다 존재하는 쓰레기통

화장실 가기가 하늘의 별따기, 방광염 주의

여행 가방에 쇼크 업소버가 필요할 정도로 울퉁불퉁한 길바닥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멍하니 있는 걸 더 좋아하긴 하지만...
Posts created 640

Related Pos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Begin typing your search term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