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28 일기

퐁피두센터의 ‘큐비스트:시각의 혁신가들’전시를 관람하는데, 함께 큐레이터를 따라다니던 분들 중 한 분이 이야기한다. ‘나는 입체파는 들어봤어도 큐비즘은 또 처음 들어봐요. 역시 문화생활을 해야 견문이 넓어진다니까!’ 그건 맞긴 한데… ‘아저씨, 입체파가 큐비즘이라고요’ 마음속으로 말했다. 그분의 견문은 그다지 넓어지지 않았을 수 있음 주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멍하니 있는 걸 더 좋아하긴 하지만...
Posts created 644

Related Pos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Begin typing your search term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