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로 회귀: AI 시대, 왜 다시 CLI인가?

창(Window)과 아이콘, 화려한 그래픽 인터페이스(GUI)가 지배하던 개인용 컴퓨팅의 시대가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요즈음입니다. 역설적이게도 그 변화의 끝에서 우리가 마주한 것은 40년 전의 인터페이스, 검은 화면에 깜빡이는 커서, 바로 터미널(Terminal)입니다. 왜 최첨단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는 다시 ‘명령어 라인 인터페이스(CLI)’를…

Move 37

2016년 3월 1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두 번째 대국은 첫 대국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속에서 시작되었어요. 첫 대국에서 예상치 못한 패배를 경험한 이세돌 9단은 1국 때와 달리 훨씬 더 진지하고 비장한 모습으로 대국에 임했습니다. 1국에서는 다소…

[팟캐스트] 클로드 코드 훅: 에이전트 코딩의 필수요소

유튜브 채널 “IndyDevDan”의 클로드 훅 관련 클립의 내용을 중심으로 에이전트 기반 코딩의 발전된 측면을 설명하는 팟캐스트입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에이전트의 동작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관찰할 수 있도록 하여, 자동화된 코드 생성 및 실행 과정에서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여주는데요. 특히, pre-tool use 훅을 통해 위험한 명령을 차단하고, post-tool use 훅으로 실행 후…

관찰가능성과 모니터링

관찰가능성(Observability)이라는 용어는 루돌프 E. 칼만(Rudolf E. Kálmán)이 1960년대에 제어 이론 분야에서 처음 사용했습니다. 관찰가능성은 시스템 내부 상태의 외부 출력(output)을 통한 추론 가능성에 대한 개념이라고 볼 수 있어요. 

UI/UX: 지속적인 변경

덕분에 그래프가 늘 복잡하다. 플랫 하게 복잡한 모든 것을 다 담아야 하니 레이어별로 세세히 설계하지 않으면 의도를 사용자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없다. 변경하면서 다시 제일 처음 안으로 돌아간 적도 있으니 개발자나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짜증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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